손드하임은 뮤지컬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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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야하는.. 밀린.. 감상들..

허튼 2020. 11. 23. 21:49

이러다간 내가 까먹을것같아서 일단.. 이렇게 써놓고.. 언젠가는.. 후기를 써야지..

 

오페라

쿠세이 연출 <므첸스크의 레이디 맥베스>

메트 <예브게니 오네긴>.. 이건 연출이 누구였더라.. 크비첸이랑 네트렙코 나오는거,, 크비첸 오네긴이 자꾸 뭐 쳐묵쳐묵 주워먹는 그 프로덕션,, 테오야 나는 밀밭에서 크비첸을 봤어.. 잘생겼더라..

배리코스키 연출 코미셰오퍼 <예브게니 오네긴>

빌리데커 연출 네덜란드국오 <돈 카를로>

카스텔루치 연출 모차르트 레퀴엠

 

연극

로버트 윌슨 연출 하이너뮐러 <햄릿기계>

니콜라스 슈테만 연출 옐리넥 <울리케 마리아 슈투아르트>

 

공연후기

문화발전소 깃듦 좀비x브레히트(ㅋㅋ큐ㅠㅠㅠㅠㅠㅠ) <예라고하는사람 / 아니오라고하는사람>

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<패치워크 브레히트>

 

봐야되는데 아직 못본거

카스퍼홀텐 연출 <네덜란드인> 이거.. 아직 스트리밍 하나..?

핀란드 국오 <코비드 판 투테> 이건진짜 얄팍하고 웃길것같음

 

이쯤되니까,, 쓰기싫다,,,,, 언제이걸다쓰니,, 이제 기억도 안 나,,,,,,,,,

여튼 2020년 스트리밍 열풍에서 가장 강렬했던 건 윌슨의 햄릿머신이었음. 스케르초 그 10분간의 충격을 잊을 수 없어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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