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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이라는 이름의 허튼/잡덕

모 오케스트라의 모 악장

허튼 2017. 11. 25. 07:43



실명 거론하면 고소당하거나 감옥가거나 지옥가거나 셋 중 하나라서 실명은 안 밝히고 여튼 모 오케의 모 수석님이다. 잘생긴 사람이 최고야.

날이 추워져서 이 모 오케가 단체돕바나 맞춰 입었으면 좋겠다. 내 꺼 하나 빼주고...... 나도 사입고싶으니까.... 굿즈로 팔아줘 전용극장 굿즈샵에서.... 이상한 종이볼펜같은 거 팔지 말고 바보들아ㅠ


원고그리면서 짬이 좀 늘었는지 이거 그리는데 1시간도 안 걸렸다. 요즘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한 컷도 못 그리고 있지만 아직 한국 돌아갈때까지는 89일 남았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. 45페이지만 더 그리면 된다. 괴테랑 실러가 영원히 썸만 타고 있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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